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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학과 성적우수역량강화장학에 대한 회의 결과 안내
작성자 임** 작성일 2018-03-15 조회수 337

역사문화학과에서 알립니다.


3월 14일 회의 내용발표 이전에 지난 글에서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글을 작성한 조교의 단어 선택이 혼란을 줄 듯 하여 정정합니다.


4. 타 학과에서는 학과 행사 참여로 가산점을 주지 않는다?
 먼저 학생회에서는 자율적으로 하라고 한 내용을 장학금과 결부 시킨 것이 논리에 맞지 않음을 인정(학생들이 제기한 의견에 대해 학과조교와 학생회에서 이해했음을 말하고자 했습니다)하고
 이 부분 역시 교수회의에서 의논을 거치려고 준비 (그래서 교수님께 이 부분도 전달하였다는 의미)에 있습니다. 하지만 학과행사참여와 관련하여 가산점을 주고 있는 과는 23개학과로 절반에 이르고 있는 점 확인하였습니다.


다음은 3월 14일 학과 교수회의 결과입니다.


학과 학생들의 학과행사 참여에 대한 가산점 부여에 대해
1. 학과행사 참여에 대한 가산점은 현행과 같이 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봄,
   행사참여는 자율적인 판단에 의해 해야하는 것이 맞고, 그 판단의 결과는 학생 본인에게 있음.
   학과에서는 원활하고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위해 시간을 내주는 학생들에게 학과행사 참여에 대한 가산점을 주는데 문제가 없다고 봄.


학생회에게 가산점 부여에 대해.
1. 논란이 있는 장학금의 정식 명칭은 '성적장학금'이 아니라 '성적역량강화장학금' 임.
   성적역량강화장학금이라는 명칭은 성적 이외에 학생과 학과의 역량강화에 기여한 학생을 염두에 두고 선발하는데 기준이 있음.
   따라서 우리 대학의 대부분의 학과가 학점 이외의 다양한 역량강화 활동을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음.


2. 우리 학과에서는 타과에는 없는 전 학년이 참여하는 춘계답사와 2학년이 중심이 되는 추계 답사가 있으며 이는 우리 학과의 중요한 학습활동 임.
   교수진은 이 답사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의 활동이 필요하며 특히 학생회 임원들의 활동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었음.
   이에 교수회의에서 이를 성적역량강화장학금 산정시 가산점 부여라는 방식으로 처리하려고 생각하여 진행해 옴.


3. 그러나 학생회 임원이라고 하더라도 학점이라는 큰 원칙을 버려서는 안 되었기 때문에

  학점 3.5 이상의 성적기준을 적용하여 이 기준을 충족하는 학생회 임원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선발 제한장치를 두고 있기 때문에 현행과 동일하게 진행하고자 함.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 여러분들이 생각을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여 좋은 결정을 내린다면 학과 교수들은 학생 여러분들의 결정을 적극 반영하여 시행할 것임.


이상입니다.